예전 직장 동료가 제 주식 투자 경험담을 듣고 대신 투자해달라며 돈을 보내와, 손실이 나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투자를 대행해줬습니다. 이후 투자 손실이 발생했고, 남은 금액을 정리해 돌려주려 했으나 이직 등의 사정으로 시기가 늦어지는 사이 상대방이 사기죄로 고소했습니다. 상대방이 주장하는 고소 내용 중 일부는 사실과 다르지만, 대화가 대부분 구두로 이뤄져 이를 직접 반박할 증거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피의자 조사를 앞두고 어떻게 대응 전략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형사고소해도 고소장이 송달되는 것은 아니기에 사안을 정리해봐야 합니다. 민사인지 형사인지에 따라 달리 대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