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한 가게에서 기르던 대형견이 갑자기 제 반려견을 물어 다리 부위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즉시 병원에 데려가 치료받았고 피하출혈 진단을 받았으며, 추후 감염 시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가해 반려견의 주인에게 상황을 전달했으나 유기견이라 키우는 것을 후회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계좌번호만 보내고 알아서 입금하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합의나 손해배상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강아지가 다친 부분에 대한 치료비와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으나 소송으로 가기에는 다소 곤란해 보이므로 잘 대화로 해결해보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