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니는 골프아카데미 프로와 함께 해외 골프장에서 훈련 겸 라운딩을 하던 중, 세컨샷을 준비하던 아이가 다음 팀이 친 티샷에 등을 맞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타박상 진단을 받았고, 사고를 낸 사람은 프로 자격을 보유한 성인으로, 당시 거리와 본인 평균 비거리를 고려하면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이 동행한 프로의 의견입니다. 사과나 반성의 기색 없이 보상금 요구도 거절당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티샷을 날린 사람을 형사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골프공을 맞은 강도에 따라 다르겠으나 500만원까지는 잘 인정되지 않고 소송을 할 경우 변호사비용의 부담도 있어 현실적으로 합의가 적절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