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아내가 회사 출장이라고 하면서 집을 비우는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실제로는 출장일정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 외도를 했을 가능성이 있어 의심이됩니다.. 출장 일정표나 숙박내역, 카드 사용내역 등을 확인해서 소송에서 외도 증거로 사용할수있을까요? 혹시 이런자료를 수집할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출장 기록, 숙박 영수증, 카드 지출 내역 등은 외도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간접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자료를 통해 실제로 출장지가 맞는지, 출장 목적이 사실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증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방법(예: 불법 촬영, 타인의 비밀번호 무단 사용 등)을 사용하면 증거능력이 부정되거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료 수집 과정은 반드시 적법하게 진행해야 하며, 이렇게 적법하게 확보한 증거라면 소송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