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7년차 대리입니다. 회사상황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작년 말 전문경영인이 와 부서 이곳저곳을 찌르고 다니며 이간질과 인원감축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제 부서도 다를바 없이 전문경영인이 인원감축을 하려고 몇개월전부터 작업을 치고있었고 그 압박으로 전문경영인과 사이가 좋지않던 팀장은 육아휴직을 들어갔고 다음타겟은 제가 되어있습니다. 제가 남은 팀원들과는 다르게 유부녀와 임신계획을 하고있다는 이유로 타겟이 되었습니다. 팀은 저 포함 지금 4명이였습니다. 전문경영인이 필요한건 2명인데 남은 2명을 합당하게 해고할만한 이유가 없으니 압박에 들어갔고 저와 팀장님은 유부녀에 카풀을 한다는 명목으로 타겟이 되었습니다. 팀장이 육아휴직을 들어가자마자 남은 3명중 저와 입사동기인 사람이 팀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압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실업급여를 줄테니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더라구요. 부당했습니다. 인사팀도 제가 왜 퇴사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버텼으면 좋겠다고했습니다. 저도 힘들어서 조건 맞춰서 퇴사한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이 과정에서 제가 임원들사이에서 사람들을 계속 괴롭혀왔고 일에 불만이 많다는 보고가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화가나서 퇴사를 하지 않겠다고했습니다. 제가 번복을 하자 전문경영인은 저를 따로 불러 저의 대한 소문을 들었다고합니다. 보고를 받았고 그런 말들은 전하는 사람이 더 나쁜사람이라고합니다. 저한테 일과 가정 중 무엇을 선택할꺼냐고 물어봅니다. 임신계획이 있냐, 애를 낳아도 3개월만에 올꺼냐, 그런식의 비하발언을 했습니다. 참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을 해보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새로 팀장이 된 사람한테 다시 일하기로 했다고 하니 조건 맞춰달라고 할테니 회사를 나가달라고합니다. 자기한테 팀장이라고 부를 수 있겠냐며.. 자기는 불편해서 못하겠다고.. 제가 계속 다니면 자기가 그만두겠다고 하더라구요. 7년을 같이 일한 사람입니다.. 그런소리를 들으니 더이상 다닐 수가 없어서 퇴사하겠다고했습니다. 퇴사사유는 권고사직으로 처리해준다고합니다. 그리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이 남은 팀원 2명과 전문경영인이 술자리를 가졌고 그자리에서 예전 팀장과 저를 영업 시켜서 괴롭힐거고 저랑 입사동기인 사람을 팀장으로 올리면 제가 알아서 나가지 않겠냐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퇴사했던 사람들이 저때문에 괴롭고 힘들어서 나갔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저는 퇴사한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있으며 얼마든지 아니라고 입증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업무에서 배제를 시켜놨으며 아무도 말을 걸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막내 팀원은 저때문에 힘들어서 정신병원도 갈 정도였다고 말하고다닙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인사팀에 신고하니 가벼운 경고가 다라고 합니다. 가해자들은 계속 회사에 남아서 일하는데 저만 이렇게 말도안되는 소문으로 나가는게 힘듭니다. 법적으로 대응할 방법이 있을지..어떻게 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