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 전 저희 매장에서 11개월간 일하던 직원이 독립하겠다며 퇴사했는데, 현재 심각한 영업 피해를 입고 있어 도움을 청합니다. 당시 그 직원은 초밥집을 차리겠다고 하면서도 "메뉴는 사장님과 다르게 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거래처까지 직접 소개해줬고, 주방 직원 한명을 데려가는것도 허락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문을 연걸 보니 메뉴 구성부터 이름, 심지어 가격까지 저희 매장과 100% 똑같이 해놓고 영업을 시작하더군요.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희 메뉴의 90% 이상을 그대로 복제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참고 넘기려 했지만, 갈수록 저희 매장의 정체성이 훼손되는것같아 괴롭습니다. 이미 시간이 꽤 흘렀지만 이제라도 영업 중단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법적방법이 있을까요? 레시피나 영업방식을 그대로 쓴것에 대해 제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