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거리에서 사람들을 찍다가 걸렸는데요. 나쁜 뜻으로 한건 아닌데 신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에서는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한다는데 지금까지 찍은걸 모두 조사하면 카메라촬영죄로 처벌이 무거워지는게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카메라촬영죄 전문 변호사님의 상담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포렌식 조사는 기기 내에 저장된 촬영물, 삭제된 파일, 검색 기록 등 모든 데이터를 복구하고 분석하는 과정인데요, 이 과정에서 과거 촬영물이나 관련 데이터가 발견되면 사건의 심각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촬영이나 저장이 상습적인 패턴으로 나타나면 법원이 이를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행위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상황에서 가능한 최선의 대처는 진정성 있는 반성과 피해 회복에 대한 노력이 되겠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용서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통해 법원에 선처를 요청할 수 있는데요, 피해자와의 합의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접촉이 있을 경우 "2차 가해"에 대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법률 대리인의 조력에 따라 원만한 합의점을 맞춰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