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중1)가 집앞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들이 축구공으로 놀고 있어서 같이 축구를 했는데 친구 공인줄 알고 같이 놀았는데 그 축구공의 주인은 따로 있었나봅니다 그 축구공 주인(초6)이 달라고 해서 에휴~하면서 주니깐 기분 나쁘다고 멱살 잡고 욕하고 공을 발로 주다 보니 다른 쪽으로 살짝 갔나봐요 기분 나쁘다고 뒤에서 순식간에 목이랑 얼굴을 손톱으로 긁었어요 주변 친구들 말로는 화날일도 아니었고 주형이가 화나게 한것도 없었다고 그 아이를 만나서 화난다고 그렇게 하면 되겠니~물었는데 말도 안하고 해서 그 아이 엄마를 불렀어요 이 상황을 다 얘기했고 축구공을 물어보지도 않고 만져서 미안하다하고 사과하고 그쪽도 사과하고 그 엄마가 치료비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희쪽도 아이가 한거라 그냥 치료비만 받고 끝내고 싶습니다 상태가 넘 심각해서 그날 일요일이라 응급실가서 치료받고 그 다음날 피부과를 갔습니다 레이저를 같이 해야한다고 해서 금액이 5회 50만원 금액이 커서 사전에 그쪽에 얘기를 했고 대뜸 아이의 상태를 물어보지도 괜찮냐는 문자도 없이 '계좌번호 주세요'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치료가 끝난게 아니고 금액이 커서 알려드린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앞으로 흉터가 심하게 남을 것 같아 치료비가 더 많이 들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우리쪽에서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불안한 마음에 학교폭력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런 상황을 물었더니 금액이 크다보니 나중에 딴소리 할수도 있으니 학폭위를 열러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된 상황에 치료비를 저희쪽에서 100% 받을수 있나요? 자세한 해답을 부탁드립니다.